'뾰족한 수가 없다' 프리랜드 부상자 명단행…MLB 팀 평균자책점 꼴찌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6 조회
- 목록
본문
MLB 콜로라도 투수 카일 프리랜드가 신경 눌림 증상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지난 20일(한국시각) 열린 LA 다저스와 홈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왔으나 투구 도중 불편함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는 프리랜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누구로 메워야하나.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는 전체 30개 팀 중에서 팀 평균자책점 5.59를 기록 중이다. 부문 최하위(30위)에 자리하고 있는 가운데 그나마 선발진 한 축을 지키고 있던 투수마저 당분간 등판하지 못하는 상황과 마주했다.
MLB 닷컴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콜로라도는 좌완 카일 프리랜드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으로 올렸다"고 전했다.
프리랜드는 지난 20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있는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그는 당시 4회초 투구 도중 목과 손가락에 통증을 느껴 강판됐다.
워렌 세퍼 콜로라도 감독은 팀 휴식일이자 이동일이던 다음 날(21일) "프리랜드 상태가 호전됐다"고 밝혔으나 결국 IL행을 피하지 못했다.
프리랜드는 신경 눌림 증상으로 IL에 올랐다. 세퍼 감독은 ESPN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프리랜드는 전날(24일) 불펜 투구를 진행했는데 상태가 좋지 않았다"면서 "어깨가 정상적이지 않아 IL로 보낼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MLB 콜로라도 카일 프리랜드는 올 시즌 무너진 팀 선발진에서 그래로 한 축을 담당하며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았지만 결국 탈이 나 부상자 명단으로 향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프리랜드의 IL행 기준은 21일자부터 소급 적용된다. 그는 올 시즌 지금까지 23경기에 나와 124.1이닝을 던졌고 4승 10패 평균자책점 6.37을 기록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