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홍성한 기자] 삼성의 선택은 경력자, 크리스 맥컬러였다. 서울 삼성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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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삼성의 선택은 경력자, 크리스 맥컬러였다.
서울 삼성은 24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 외국선수 맥컬러 영입을 발표했다.
KBL 팬들에게는 익숙한 얼굴이다. 1995년생 206cm의 신장을 가진 포워드 맥컬러는 코로나19로 조기에 막을 내렸던 2019-2020시즌 안양 KGC(현 정관장)에서 34경기 평균 17분 45초를 뛰며 15.5점 5.4리바운드 1.3블록슛을 기록했다. 경기당 3점슛도 1.5개를 성공했다. 큰 신장에서 나오는 뛰어난 운동능력이 가장 큰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다만 첫 번째 동행은 오래가지 못했다. 시즌 중반 무릎 부상으로 팀을 떠난 것. 이후 2020-2021시즌 얼 클락의 대체 선수로 다시 KGC 유니폼을 입었다. 복귀 후에는 21경기에서 평균 19분 46초 동안 12.4점 6.3리바운드를 남긴 뒤 KBL 무대를 떠났다.
맥컬러는 이후 리투아니아, 푸에르토리코, 대만, 인도네시아 등 여러 무대를 누볐다. 가장 최근에는 2026년 푸에르토리코 BSN 바케로스 데 바야몬에서 뛰었다. 16경기에서 평균 21.4분을 소화하며 11.7점 5.2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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