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코치·유소년 교류 본격화…서울 삼성, 日 파이팅 이글스 나고야와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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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일본 파이팅 이글스 나고야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서울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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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서울 삼성이 일본 파이팅 이글스 나고야와 자매결연을 맺고 본격적인 교류에 나선다.
삼성은 “일본 파이팅 이글스 나고야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양 팀은 연습경기를 통한 경기력 향상은 물론 선수단과 유소년,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삼성이 일본 파이팅 이글스 나고야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서울 삼성
아시아쿼터 선수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코치 육성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유소년 선수들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양 팀이 주최하는 대회에 참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경기장 이벤트를 비롯해 홍보·마케팅 관련 업무에서도 제휴해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양 구단의 인연은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2025년 나고야에서 열린 ‘Toyota Tsusho Summer Festival’에 리틀썬더스 U-14·U-15 선수들이 참가하며 유소년 교류의 물꼬를 텄다. 올해는 프로 선수단까지 범위를 넓힌다. 24·25일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STC 썬더스 연습체육관에서 삼성과 파이팅 이글스 나고야가 연습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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