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와 축제와 결전의 밤' 부천, K리그 100경기 바사니의 시상식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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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FC 1995(이하 부천)의 사상 첫 K리그1 승격을 견인했던 바사니가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는다. 아울러 부천은 중대한 경기를 앞뒀다.
부천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 현대(이하 전북)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지난 5일 제주 SK전에서 대기록을 달성한 바사니를 축하하기 위한 공식 시상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2024년 부천의 유니폼을 입은 바사니는 현재까지 27골 15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역대 최다 공격 포인트인 42개를 보유한 핵심 자원이다. 특히 2025시즌 팀의 K리그1 승격을 이끈 주역으로서 이번 100경기 달성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기장 안팎에서는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장내에서는 FM 199.5 BFC 라디오와 더불어 메가박스 및 현대백화점과 협업한 라이브캠 퀴즈가 펼쳐진다. 하프타임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하는 '무한의 계단' 퀴즈가 진행되어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장외에서는 30주년을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홍보 부스와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의 VR 체험, 부천in 앱 홍보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구단 굿즈를 향한 팬들의 관심도 뜨거울 전망이다. 칸쵸 구매 시 선수단 씰 스티커 12종 중 1종이 랜덤으로 증정되며, 1995 미니 스토어에서는 체리블라썸 머플러와 직관 방석 등이 판매된다. 또한 티아깅요와 성신, 안태현의 모습이 담긴 포토카드와 포토이즘 서비스도 운영된다.
김성남 부천 단장은 "승격의 주역인 바사니의 대기록을 많은 팬과 함께 축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승리의 기운을 가득 안고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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