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 눈물의 부상 OUT→루빅손X주민규X정재희 득점으로 반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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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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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전하나시티즌이 홈에서 '천적' 강원FC를 잡았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홈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겼다. 대전(7승8무9패)은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강원전 승리를 챙겼다. 앞선 두 경기에선 연달아 0대2로 패했다. 반면, 강원은 정경호 감독이 누적경고로 벤치에 앉지 못한 빈자리가 컸다.
대전은 4-2-3-1 전술을 활용했다. 주민규가 공격을 이끌었다. 루빅손, 김준범 엄원상이 뒤에서 힘을 보탰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이순민과 김봉수가 발을 맞췄다. 수비는 이명재, 안톤, 조성권 김문환이 담당했다.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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