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말고 이젠 '쿨링 레그팩'! 화성, 선수단 컨디션 끌어올릴 브랜드 아이엠스트롱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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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FC(이하 화성)가 스포츠 리커버리 전문 브랜드 아이엠스트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수단 컨디션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선수들이 흔히 겪는 '회복 공백'의 제거다. 기존 스포츠 현장에서는 고강도 훈련이나 경기 종료 직후 즉각적인 리커버리가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얼음을 준비하거나 적절한 장소를 찾는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화성과 아이엠스트롱은 이러한 물리적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프로즌 쿨샷 레그팩'을 현장에 전격 도입하기로 했다.
선수단이 사용하게 될 레그팩은 멘톨과 캄파 성분을 활용해 강력한 쿨링감을 제공하며 17종의 아미노산 성분을 더해 하지 근육의 피로도를 낮추는 데 최적화된 제품이다. 특히 훈련장과 라커룸은 물론 경기 후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도 손쉽게 착용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도입의 결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송종국 화성 대표이사는 "아이엠스트롱의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몸 상태로 팬들 앞에 설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물품 지원이 실질적인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현석 아이엠스트롱 대표 역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선수단의 빠른 회복과 효율적인 컨디션 조절을 돕는 리커버리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화답했다.
고강도 일정 속에서 선수들의 하지 피로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한 화성의 새로운 시도가 향후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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