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이러다 쓰러진다…손흥민-이정후도 한 달은 쉬는데→'배드민턴 여제' 5월 말부터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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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단 한 달의 휴식 시간도 없다.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내년 1월까지 쉴틈 없는 스케줄을 앞두고 있다.
안세영이 오는 26일부터 싱가포르 실내 경기장에서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싱가포르 오픈(슈퍼750)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안세영은 지난 4일 마무리된 세계남녀단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6전 전승으로 한국 여자대표팀의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이끈 뒤, 휴식을 취하고 슈퍼 750 대회에 출전한다.
세계 랭킹 상위 15위 안에 드는 선수들은 슈퍼 1000 대회와 슈퍼 750 대회, 그리고 전체 9개 슈퍼 500 대회 중 2개를 선택해서 의무 출전해야 한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세계 정상에 등극했다. 한국 여자배드민턴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에서 중국을 매치스코어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우버컵 우승을 확정지었다. 배드민턴포토
안세영은 5월에 열리는 태국 오픈(슈퍼500),, 말레이시아 마스터스(슈퍼500) 등을 쉬고 의무 출전 대회인 싱가포르 오픈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안세영은 5월부터 내년 1월까지 무려 14개 대회를 한 달도 쉬지 않고 출전하는 엄청난 강행군을 펼친다.
싱가포르 오픈(슈퍼750)부터 6월 인도네시아 오픈(슈퍼1000), 7월 일본 오픈(슈퍼750)과 중국 오픈(슈퍼1000), 8월 인도 뉴델리 세계선수권, 9월 중국 마스터스(슈퍼750)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0월 덴마크 오픈(슈퍼750), 프랑스 오픈(슈퍼750), 11월 코리아오픈(슈퍼500)과 일본 마스터스(슈퍼500), 12월 월드 투어 파이널까지 올해에만 무수히 많은 대회에 출전한다.
내년 1월 초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과 인도 오픈(슈퍼 750)까지 더하면 14개 대회를 한 달도 쉬지 않고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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