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범, 벨기에 완벽 점복하면 이렇게 된다...산왕에 이은 '촐황'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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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촐리스 SNS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벨기에 리그에서의 도약, 크리스토스 촐리스는 데뷔 시즌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22일(한국시각) '팬들은 코번트리 경기 이후 촐리스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22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2025~2026시즌 EPL 우승팀인 아스널은 리그 2연패를 위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AP연합뉴스
전반 초반부터 코번트리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전반 15분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의 낮고 빠른 크로스를 카이 하베르츠가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문 구석을 찔렀다. 전반 23분에는 촐리스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골키퍼가 막자, 이를 놓치지 않은 부카요 사카가 재차 밀어넣어 격차를 벌렸다. 아스널은 후반 4분 마르틴 외데고르의 빗맞은 슈팅이 골문 안으로 향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아스널은 시즌 첫 경기부터 챔피언다운 경기력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2025~2026시즌 챔피언십을 정복하고 EPL 무대에 오른 코번트리는 아스널에 제대로 반격하지도 못한 채 첫 경기를 마쳤다. 아스널의 승리와 함께 팬들의 큰 관심을 받은 선수는 촐리스였다. 이번 여름 클럽 브뤼헤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촐리스는 벨기에 무대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브뤼헤에서 108경기에 출전해 43골 4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2025~2026시즌에는 52경기 22골-29도움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리그 도움왕까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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