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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교수님' 소신 발언 "발롱도르 1위 메시·음바페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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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크로스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발롱도르를 수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토니 크로스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발롱도르를 수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토니 크로스가 자신이 생각하는 발롱도르 후보를 밝혔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2일(한국시각) "크로스는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소속팀에서 '평범한' 시즌을 보냈기 때문에 올해 발롱도르를 수상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음바페와 메시 모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음바페는 8경기 10골을 터뜨렸고 메시는 8경기 8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크로스는 소속팀에서 평범한 시즌을 보낸 음바페와 메시보다 파리생제르맹(PSG)의 크바라츠헬리아가 발롱도르를 수상할 자격이 있다고 평가했다.

토니 크로스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발롱도르를 수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토니 크로스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발롱도르를 수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크로스는 "발롱도르는 크바라츠헬리아가 받아야 한다. 아마 수상하지 못하겠지만, 주저 없이 그가 1순위다"며 "월드컵 최고의 선수들이었던 메시,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로드리(바르셀로나)는 소속팀에서 평범한 시즌을 보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현재 세계 최고의 구단에서 최고의 선수였다"고 말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지난 시즌 48경기에 출전해 19골 11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프랑스 리그1, 트로페 데 샹피옹, FIFA 인터콘티넨털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했다.

'기브미스포츠'는 "크로스의 발언은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 크바라츠헬리아는 조지아가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하면서 대회에 출전조차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며 "그는 PSG 동료 파비안 루이스가 세계 챔피언에 오르는 동안 집에서 대회를 지켜봐야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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