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LPGA 투어 첫 승 재도전…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출격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2 조회
- 목록
본문
[웨스트 콜드웰=AP/뉴시스] 최혜진이 10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최종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최혜진은 8언더파 280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5.11.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을 향해 다시 도전장을 내민다.
최혜진은 오는 15일(한국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지난주 마무리된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라운드 막판 힘이 달리며 공동 3위를 기록, LPGA 투어 데뷔 첫 우승 기회를 놓쳤던 최혜진은 아쉬움을 딛고 다시 재도전에 나선다.
2022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꾸준한 활약에도 아직 우승컵을 품에 안지 못했다.
개인 최고 성적은 2022년 CP 여자오픈(공동 2위)과 지난해 마이어 클래식(2위), 메이뱅크 챔피언십(공동 2위)에서 달성한 준우승이다.
올 시즌 흐름은 나쁘지 않다. 최혜진은 올해 나선 투어 9개 대회에서 두 차례를 제외하곤 모두 20위권 이내에 진입했다.
톱10도 3차례나 달성했다.
시즌 첫 대회였던 혼다 타일랜드를 공동 8위로 시작했던 최혜진은 블루베이 LPGA에선 공동 5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탔다.
그리고 직전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공동 3위)에서 올 시즌 최고 순위를 달성한 최혜진은 기세를 이어 첫 승에도 도전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