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출신 이서연, 22일 LG-한화 전 프로야구 시구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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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이서연. 스포츠경향DB
[스포츠경향 하경헌 기자]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의 가수 이서연이 프로야구 KBO 리그 첫 시구에 나선다.
이서연은 오는 2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 리그 한화와 LG와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여한다.
이서연은 한화 이글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구장에 퍼뜨릴 예정이다.
그는 시구에 앞서 소소사인 하이어뮤직레코즈를 통해 “한화 이글스에서 첫 시구를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라며 “처음 마운드에 서는 만큼 설레고 떨리지만, 한화 이글스의 승리를 향한 마음을 담아 팬 여러분과 함께 좋은 에너지를 나눌 수 있도록 힘차게 던져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서연은 엠넷 ‘아이돌학교’를 거쳐 2018년 데뷔한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에서 메인댄서와 리드보컬로 활약했다. 지난해 11월 하이어뮤직레코즈에 합류해 솔로 데뷔 싱글 ‘네이키드(NAKED)’를 발매했다.
올해는 웹툰 ‘재혼 황후’의 OST를 가창하고, 2026년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팔방미인의 면모를 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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