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창단 5년 만' 전국대회 정상 올라…동원과학기술대 야구부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0 조회
- 목록
본문
동원과학기술대 야구부가 20일 열린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결승에서 여주대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을 마친 뒤 동원과학기술대 야구부 선수들이 함께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동원과학기술대 제공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모두가 각자 위치에서 제몫를 해 이룬 성과죠." 동원과학기술대학교(이하 동원과기데)가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동원과기대는 20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있는 태백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여주대학교를 5-3으로 꺾고 우승했다.
동원과기대는 이번 대회에서 마운드와 조직력을 앞세워 최상의 결과를 손에 넣었다. 16강전에서 김포대에 7-5로 승리를 거뒀고 8강전에선 충북보건과학대에 12-2로 크게 이겼다.
한국관광대와 맞대결한 4강(준결승)에선 6-2로 이겼고 결승 상대 여주대를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동원과기대는 지난 2021년 야구부를 창단했다.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에서 투수로 뛰었고 선수 은퇴 후 삼성 스카우트를 거쳐 롯데 구단 스카우트, 운영팀장, 운영부장을 거친 이문한 씨가 야구부 창단 산파 노릇을 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선수로 뛰었고 은퇴 후 삼성 라이온즈 스카우트를 거쳐 롯데 운영팀장과 운영부장을 역임한 이문한 동원과학기술대 야구부 감독./동원과학기술대 제공
이 전 부장은 야구부 감독을 겸임하며 팀 창단 2년 차인 2022년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 주최 대학야구 U-리그 경상권 우승을 시작으로 제57회 대통령기 대회 4강 진출 등 꾸준한 성적을 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