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환상 데뷔골, 韓 대표팀이 그냥 지나칠 장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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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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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최유한 기자) 이강인(25)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가장 눈에 띈 장면은 득점이었다.
하지만 한국 대표팀의 관점에서 더 주목할 부분은 골이 나오기까지 이강인이 어디에서 공을 받았고, 어떤 역할을 맡았는가에 있다.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 경기에서 이강인은 후반 교체 투입돼 데뷔골을 터뜨렸고, 아틀레티코는 2-0으로 이겼다.
후반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아틀레티코가 무득점으로 막혀 있던 답답한 상황에서 공격에 변화를 줬다. 말라가는 수비진을 촘촘하게 유지하며 아틀레티코의 공격을 어렵게 만들었다. 이강인은 측면에만 머물지 않고 안쪽으로 움직이며 상대 골문과 가까운 곳에서 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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