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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놀랍다' 우리카드 삼총사는 휴식 반납하고 어디로 향했나…대학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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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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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원 이정원 기자] "정말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박철우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카드는 2026-2027시즌 창단 첫 우승을 향해 밤낮 가리지 않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밥 먹고, 자고, 쉬는 시간을 제외하면 모두 훈련만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말 제외, 평일 유일하게 주어지는 수요일 오후 휴식. 아웃사이드 히터 이시몬-정성규, 세터 이유빈은 휴식을 반납하고 삼육대학교로 향했다.

이유가 있다. 우리카드는 '찾아가는 우리 교실'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선수들이 직접 신청자들의 사연을 보고, 택했다. 이문희 우리카드 홍보과장은 "먼저 신청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선수들이 직접 사연을 보고, 고민 끝에 선정을 했다. 휴식을 마다하고 온 선수들에게도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우리카드 관계자에 따르면 경쟁률은 16:1에 달했다.

세 선수의 선택을 받은 곳이 바로 삼육대 배구 동아리 'SU-WINGS'. 'SU-WINGS'는 2016년에 창단했고, 매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교내 최대 규모의 배구대회 '삼육대배'를 통해 아마추어 배구 발전에 힘을 더하고 있다.

/우리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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