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G 무패' 제주와 '5G 무패' 김천 격돌!… 부천은 첫 연승 도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9 조회
- 목록
본문
오는 22일과 23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가 열린다. 제주 SK FC(이하 제주)와 김천 상무 FC(이하 김천)가 무패 행진 중 마주치고, 부천 FC 1995(이하 부천)는 포항 스틸러스(이하 포항)를 상대로 첫 연승에 도전한다. 광주 FC(이하 광주)는 아이데일을 앞세워 인천 유나이티드(이하 인천)전에서 반등을 노린다.
■ 매치 오브 라운드 : 무패 행진 맞대결, '제주 vs 김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에서는 승점 34로 5위에 올라 있는 제주와 승점 25로 11위를 기록중인 김천이 맞붙는다. 양 팀은 이번 시즌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1-1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홈팀 제주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전술이 자리를 잡으며 최근 4승 4무로 8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공격진에서는 네게바의 활약이 돋보인다. 네게바는 팀 내 최다인 5골과 3도움을 기록했고, 22라운드 전북 현대(이하 전북) 원정에서는 해트트릭으로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장민규와 이탈로도 왕성한 활동량과 연계 능력으로 중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제주는 김천을 상대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김천도 최근 5경기에서 2승 3무를 기록하며 패배 없이 승점을 쌓았다. 경기당 평균 패스 성공 431회와 평균 점유율 55.4%는 모두 리그 2위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경기에서 2골에 그친 득점력은 개선해야 할 과제다. 이번 시즌 6골을 터뜨리며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오른 고재현을 중심으로 김주찬과 박철우가 측면에서 활발히 움직인다. 7월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한 백종범도 골문 앞에서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제주와 김천의 이번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