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AT·마드리드 데뷔+라리가 복귀…WSC Sports AI로 더 빠르게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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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용환주 기자] AI 기반 스포츠 영상 콘텐츠 기술 기업 WSC Sports가 이강인의 새로운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그인 라리가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팬 경험 혁신을 지원한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최대 4,000만 유로(약 660억 원),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 규모의 이적료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강인은 지난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전에 후반 교체 출전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데뷔전을 치렀고, 15일 마르세이유와의 평가전에서도 선발 출전했다. 이제 한국시간 8월 20일 오전 4시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말라가와의 첫 경기에서 약 3년 2개월 만의 라리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2005년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과 2015년 손흥민의 토트넘 핫스퍼 합류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오랫동안 한국에서 가장 관심도가 높은 해외 축구리그였다. 그러나 손흥민의 MLS 이적과 황희찬 소속 구단 울버햄튼의 강등, 토트넘 양민혁의 임대 이적 등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국내 관심을 이끌 대표적인 한국인 스타가 사실상 부재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이강인이 뛰게 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라리가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다. 한국 팬들은 OTT 중계로 라리가 경기를 시청할 수 있지만, 시차와 장시간 시청에 대한 부담으로 하이라이트와 선수별 영상을 통해 주요 장면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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