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 서승재-김원호, 첫 경기서 38분 만에 완승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6 조회
- 목록
본문
서승재-김원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세계선수권 2연패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18일(한국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1회전(32강)에서 노무라 다쿠미-시모노가미 유이치(일본) 조를 게임 스코어 2-0(21-16 21-13)으로 완파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세계랭킹 29위 노무라-시모노가미 조를 맞아 단 38분 만에 두 게임을 따내며 손쉽게 16강에 진출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2025년 세계선수권 우승을 비롯해 무려 11승을 쓸어 담으며 세계 최강으로 군림했다.
하지만 서승재-김원호 조는 지난달 일본오픈과 중국오픈에서 연속 준우승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2연패에 성공해 자존심을 되찾는다는 각오다.
이날 서승재-김원호 조는 첫 게임 3-3 상황에서 연속 4득점에 성공하며 7-3으로 달아났다. 이후 단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으며 21-16으로 승리, 기선을 제압했다.
기세를 탄 서승재-김원호 조는 2게임에서도 4-4 상황에서 연속 6점을 내며 10-4를 만들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 나간 서승재-김원호 조는 2게임을 21-13으로 따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16강에서 세계랭킹 10위 벤 레인-션 벤디(잉글랜도) 조와 만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