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잰데!" 보스턴 레전드의 극찬. "르브론, 체스판 위의 왕. 필라델피아 선택은 천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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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천잰데!"
보스턴 셀틱스의 전설적 포인트가드 라존 론도는 르브론 제임스의 결정을 극찬했다.
미국 농구전문매체 바스켓볼 뉴스는 18일(한국시각) '라존 론도가 르브론 제임스의 필라델피아 합류를 천재적이라고 극찬했다'고 보도했다.
론도는 최근 미국 현지 팟 캐스트 로드 트리핀 쇼에 출연했다. 그는 "훌륭한 선택이었다. 필라델피아는 가장 젊고 최고의 포인트가드 중 하나인 타이리스 맥시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경기당 평균 30점을 올릴 수 있다"며 "르브론은 체스 판 위의 왕과 같다. 그는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가 작용시킬 수 있는 모든 적절한 조각들이 필라델피아에 있다"고 했다.
그는 "르브론 제임스는 농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두뇌를 지닌 선수 중 한 명이다. 필라델피아는 우승후보다. 내가 만약 내기한다면 필라델피아를 우승팀으로 걸겠다"고 했다.
호화멤버를 구축한 필라델피아는 올 시즌 만점 비시즌을 보내고 있다.
제일런 브라운을 합류시켰다. 르브론 역시 필라델피아를 선택했다. 조직적 약점이 있지만, 르브론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필라델피아는 르브론을 포인트가드로 보고 있다.
미국 NBC 스포츠는 최근 '필라델피아 닉 널스 감독은 르브론이 포인트 가드 포지션이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르브론은 공격 창조자이고 팀동료를 위해 공격을 시도하는 선수다. 포인트가드가 잘 맞다'고 했다.
실제 필라델피아는 공격적 성향의 선수들이 많다. 맥시와 브라운은 경기당 평균 최소 20득점을 올려줄 수 있는 공격수이고, 공격만큼은 여전히 리그 최고 수준인 조엘 엠비드가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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