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동신초 예선 3전 전승으로 B조 1위…2연속 우승 향해 쾌속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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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양구/서호민 기자] 종별선수권대회 우승 팀 온양동신초가 2연속 우승을 향해 쾌속질주를 달리고 있다.
온양동신초는 17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6 전국 유소년 HARMONY CHAMPIONSHIP 선일초와의 경기에서 92-25 대승을 따냈다.
오민지(26점 21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와 안소민(23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이 49점을 합작한 가운데 정시은(19점), 김서연(16점)의 지원사격까지 더해져 여유 있는 승을 챙기며 3연승으로 B조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조의 연암초는 성남수정초를 43-31로 물리치고 B조 2위로 결선 토너먼트 한 자리를 꿰찼다. 홍성아(17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와 박하엘(11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이 더블더블급 활약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광주방림클럽도 정이은(22점 16리바운드 3어시스트 6스틸)의 가공할만한 활약에 힘입어 강서초에 33점 차 낙승, 2연승으로 A조 1위에 자리했다.
우승후보 중 한 팀인 단관초도 상영초를 43-31로 제압, 2연승으로 조 1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밖에 대신초도 접전 끝에 만천초를 41-37로 승, 전날 패배를 딛고 대회 첫승을 수확했다.
대회 5일차인 18일, 양구문화체육회관과 양구 청춘체육관 A코트에선 여초부 예선 마지막 일정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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