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비결이요? 글쎄요…‘10G 타율 0.528’ 박성한 “더그아웃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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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박성한이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전에 앞서 훈련하고 있다. 사진 | SSG 랜더스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선수들끼리 뭉치는 힘도 강해졌다.”
팀이 곤두박질칠 때도 방망이는 매섭게 돌았다. 올시즌 개막 후 22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세웠고, 최근 10경기에서도 타율 0.528을 기록 중이다. SSG 박성한(28)은 “지금 기세와 흐름을 잃지 않고 잘 살려 승리하는 야구를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후반기 SSG가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직전 시리즈에서는 LG를 상대로 1480일 만의 위닝시리즈까지 완성했다. 선발진이 안정을 되찾자 투타 밸런스까지 맞아떨어지며 선순환이 이뤄졌다. 사령탑 역시 “수비 시간이 줄어드니 야수진 전체의 집중력도 더 좋아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SSG 박성한이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전 승리 후 수훈선수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사진 | SSG 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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