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존경 보낸다"… 세리에 A '득점왕 4회'에 빛나는 골잡이 임모빌레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8 조회
- 목록
본문
치로 임모빌레가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파리 FC(이하 파리)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임모빌레의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구단은 임모빌레가 17년간의 프로 커리어를 마치고, 앞으로의 시간을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임모빌레는 올해 1월 파리에 합류해 13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구단은 "임모빌레는 상징성을 넘어 많은 것을 팀에 안겨줬다. 최상위 무대에서의 경험, 스스로에 대한 엄격함, 그리고 프로 정신이다. 그는 경기장 안팎을 가리지 않고 동료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전수할 줄 아는 선수였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르코 네페 파리 스포츠 디렉터는 "임모빌레가 이룩한 엄청난 커리어에 축하를 전하고 싶다. 그가 치른 경기 수, 득점 수,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수많은 개인 및 팀 트로피들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라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그가 팀에 불어넣은 헌신, 노력, 그리고 지치지 않는 에너지는 그의 성품을 가장 잘 설명해 준다. 임모빌레는 항상 긍정적이고 야심 찼으며, 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우리는 당신이 한 모든 것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 인생의 새로운 챕터에 최고의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