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타수 무안타’ 이정후, 부진 길어진다→3G 연속 침묵…두 차례 호수비는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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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콜로라도와 경기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사진 | AP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8)의 침묵이 길어진다.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게 위안이다.
이정후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콜로라도와 경기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직전 두 경기에서 각각 4타수 무안타,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이정후. 콜로라도와 시리즈 첫 경기에서 분위기 반등이 필요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 이정후 시즌 타율은 0.290이 됐다. 2할9푼대도 아슬아슬해졌다.
이정후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콜로라도와 경기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회말 1사에서 첫 번째 타석을 맞았다. 1볼 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바깥쪽으로 흘러 나가는 변화구를 건드렸다. 이게 제대로 맞지 않았다. 타구가 느리게 흘러갈 때 1루를 향해 전력 질주했지만, 2루수 땅볼로 물러나야 했다.
팀이 1-1로 맞선 4회말 1사에서 타석으로 들어섰다. 바깥쪽 낮게 제구된 공을 타격했다. 이번에도 타구가 2루수 쪽으로 굴러갔다. 앞선 타석과 마찬가지로 2루수 땅볼이다.
팀이 1-4로 뒤지던 7회말. 공교롭게도 이번에도 1사에 주자는 없었다. 그리고 결과 역시 같았다. 스트라이크 존 다소 복판에 몰린 공을 쳤다. 이게 또 2루수 정면으로 향했고, 2루수 땅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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