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애리조나전 대수비 출전…애틀랜타 0-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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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대수비로 모처럼 그라운드를 밟았다.
김하성은 15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9회초 대수비로 출전했다.
김하성이 경기에 출전한 것은 지난 10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4경기 만이다. 오랜만에 출전 기회를 잡은 김하성은 유격수 자리에 들어가 경기를 소화했다.
김하성은 팀이 0-2로 뒤진 9회초 라스 눗바의 타석 때, 눗바의 느린 타구를 잡은 뒤 1루로 송구했지만 정확한 송구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는 눗바의 내야 안타로 기록됐다.
다만 타석에 들어설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한편 애틀랜타는 애리조나에 0-2로 졌다.
이날 패배로 애틀랜타는 73승49패를 기록했지만,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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