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우승이 목표” 日 축구 ‘초비상’ 걸렸다…‘에이스’ 미토마 햄스트링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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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승을 목표로 하는 일본이 그야말로 초비상에 걸렸다. ‘에이스’ 미토마 카오루(28·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이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을 당하면서다.
일본 매체 스포치니 아넥스는 11일(한국시간) “아직 공식적으로 미토마의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복수의 관계자에 의하면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2개월 정도 이탈할 거로 예상되고 있다”면서 “첫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오는 15일 최종명단 발표를 앞두고 있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큰 타격을 입게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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