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9일부터 중·고교생 '청소년 스포츠 런런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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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동구 '청소년 스포츠 런런리그' 경기 [서울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청소년들의 체육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청소년 스포츠 런런리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청소년 스포츠 런런리그'는 강동구 중고교 스포츠 동아리 학생들이 종목별로 팀 대항전을 펼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19개 중학교와 11개 고등학교에서 총 105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리그는 11월 14일까지 각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종목은 축구, 농구, 풋살, 배드민턴, 피구, 배구 등 총 6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런런리그가 학생들이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고 교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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