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크라스
      LV. 1
    • 4
      김워크
      LV. 1
    • 5
      방토
      LV. 1
    • 6
      비투비
      LV. 1
    • 7
      타코
      LV. 1
    • 8
      골드배
      LV. 1
    • 9
      내가고미다
      LV. 1
    • 10
      나라야
      LV. 1
    • medal
      라면콕콕
      11,100
    • medal
      마징가
      9,800
    • medal
      크라스
      7,800
    • 4
      타코
      7,800
    • 5
      비투비
      7,800
    • 6
      방토
      7,800
    • 7
      김워크
      7,800
    • 8
      골드배
      7,700
    • 9
      나라야
      7,400
    • 10
      내가고미다
      7,400

침묵 깬 홍명보 “정몽규와 연락 없었다”…‘최소 한 명은 거짓말’ 진실게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년 전 한국 축구를 뒤흔들었던 ‘홍명보 감독 선임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번에는 당시 감독 선임을 둘러싼 핵심 당사자들의 진술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홍명보 전 감독은 경찰 조사에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연락한 적 없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반면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KFA) 기술총괄이사 측은 법원에 제출한 서면에서 정 전 회장의 지시로 홍 전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이 진행됐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2년 전부터 이어진 선임 논란이 이제는 누구의 설명이 실제 사실과 맞느냐를 가리는 진실공방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위 사진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생성된 가상의 이미지입니다. OpenAI의 대화형 인공지능 ChatGPT 생성 이미지.

위 사진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생성된 가상의 이미지입니다. OpenAI의 대화형 인공지능 ChatGPT 생성 이미지.

14일 경찰과 체육계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4일 홍 전 감독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감독 선임 전후로 정 전 회장과 연락했느냐’는 취지로 물었고, 홍 전 감독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정몽규 회장과 연락한 적 없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전 감독은 감독 후보를 선별하는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의 당시 논의 과정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이 대표팀 사령탑으로 낙점되는 과정에서 협회 윗선과 사전 교감이 있었다는 의혹과 거리를 둔 것이다.

 

하지만 최근 법원에 제출된 이 전 이사 측 서면에는 다른 내용이 담겼다.

이 전 이사 측 주장에 따르면 이 전 이사는 2024년 7월 홍 전 감독과 만난 뒤 다음 날 홍 전 감독으로부터 ‘소속팀 울산 HD에서 나를 풀어준다면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하겠다’는 취지의 연락을 받았다. 이후 이 전 이사가 이를 정 전 회장에게 보고했고, 정 전 회장이 “그러면 홍명보 감독으로 해라. 자세한 건 김정배 부회장과 상의하라”는 취지로 말했다는 것이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홍 전 감독이 정 전 회장과 직접 연락하지 않았더라도 이 전 이사를 매개로 선임 과정에 대한 의사소통이 이뤄진 셈이다. 반대로 홍 전 감독의 경찰 진술이 당시 상황을 그대로 설명한다면 이 전 이사 측 서면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생긴다.

핵심은 누가 누구에게 언제, 어떤 말을 했느냐이다.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도 이 같은 진술 충돌에 주목했다. 박 위원은 최근 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를 통해 이번 논란을 다루며 “최소한 한 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위원은 특히 홍 전 감독의 당시 공개 발언과 이후 행동 사이에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봤다. 홍 전 감독이 당시 울산 잔류 의사를 강하게 밝혔던 상황에서 이 전 이사를 만난 뒤 곧바로 ‘울산에서 풀어주면 대표팀 감독을 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면, 그 사이에 설명되지 않은 무언가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취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