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주전 골키퍼 비카리오, '낙동강 오리알' 되나?… 인테르 영입 철회 가능성↑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0 조회
- 목록
본문
굴리엘모 비카리오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의 주전 수문장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다음 시즌 어디서 뛰게 될지 여전히 미지수다.
비카리오는 지난 3월 탈장 수술 이후 아직 팀 훈련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그 틈에 안토니 킨스키가 선발로 나와 좋은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하지만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은 "비카리오는 여전히 우리의 주전 골키퍼다"라면서도, "하지만 그가 언제쯤 부상에서 돌아와 제 컨디션을 되찾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데 제르비 감독은 비카리오의 향후 거취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그는 "잘 모르겠다. 당장 잔류가 우선이라 다가올 시즌에 대해 구상을 할 여유가 없다"라며 확답을 피했다. 이 발언은 데 제르비 감독이 주앙 팔리냐의 완전 영입에 대해서는 100% 원한다고 한 것과 대조된다. 비카리오의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풀이된다.
안토닌 킨스키
주앙 필리냐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당초 인테르와 강하게 연결된 비카리오는 이탈리아 세리에 A 복귀가 중론이었다. 그런데 이 기류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인테르는 다음 시즌 비카리오의 영입을 '2순위'로 보고 있다. 1순위로는 현재 백업 골키퍼인 조셉 마르티네스를 주전 승격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마르티네스는 2025-26 코파 이탈리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특히 코모 1907과의 준결승 2차전 경기에서 눈부신 선방 쇼를 펼쳤다. 이 공헌을 인정받은 것인지, 지난 10일(한국 시간) SS 라치오와의 '리그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하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