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K리그 팀 관심 받았지만"...전북, 베테랑 외인 스트라이커 티아고와 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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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티아고가 전북 현대와 동행을 이어갔다.
전북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팀의 베테랑 공격수 티아고(Tiago Pereira da Silva)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간다"라고 공식발표했다.
티아고는 "전북현대 외 타 팀으로의 이적은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구단의 제의를 기다렸는데 결국 전북현대와 오랜 기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스타팅이든 교체든 팀이 나를 필요로 하는 순간에 언제든 골을 넣을 준비가 되어 있다. 팬들에게 더 많은 승리와 우승 트로피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티아고는 190cm, 84kg의 신체 조건을 활용한 제공권과 결정력, 동료와의 연계 능력을 갖춘 정통 공격수다. 경기 후반 승부처에서 투입돼 흐름을 바꾸거나 득점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2022년 경남FC에서 K리그 무대에 데뷔한 티아고는 첫 시즌 39경기에서 20골 3도움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듬해 대전하나시티즌에서는 37경기 17골 7도움을 기록했고, 17골로 득점왕 주민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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