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충남아산FC, 공격수 성문경·수비수 신일연 동시 영입해 전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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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가 공격수 성문경과 수비수 신일연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1998년생 성문경은 고교 졸업 직후 곧바로 SG 사카베네세로 이적해 해외 무대를 경험했다. 이후 클루베 오페라리우 라고아(이상 포르투갈)를 거쳐 지난 2021년 국내 무대로 복귀해 김포FC(당시 K3리그), 전주시민축구단, FC충주, 세종 SA(이상 K4리그)에서 커리어를 이어왔다.
충남아산FC은 성문경의 합류로 공격진의 선택지를 넓힐 수 있게 됐다. 성문경은 활동량과 침투 능력을 갖춘 공격수로, 빠른 속도를 활용한 드리블과 상대 수비수와의 일대일 상황에서의 움직임이 강점으로 꼽힌다.
성문경은 “충남아산FC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이 크다”고 입단 소감을 밝힌 후 “커리어 처음으로 K리그2에 입성한 가운데 경기장에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평고 출신 신일연은 고교 시절부터 유망주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실제 제48기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주장으로 참가한 2023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준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2024년 수원FC에 입단한 신일연은 올해 당진시민축구단(K3)에서 경험을 쌓았다. 최근엔 21세 이하(U-21) 축구대표팀 훈련 명단에도 이름을 올려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신일연은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을 갖춘 측면 수비수로 안정적인 수비와 정확한 패스가 강점이다.
신일연은 “충남아산FC에 합류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입단 소감을 전한 후 “팀에 빠르게 녹아들어 경기장에서 제 장점을 보여드리고 싶다. 기회를 받을 때마다 최선을 다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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