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골드배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내가고미다
      LV. 1
    • 10
      나라야
      LV. 1
    • medal
      라면콕콕
      10,800
    • medal
      마징가
      9,800
    • medal
      크라스
      7,400
    • 4
      타코
      7,400
    • 5
      비투비
      7,400
    • 6
      방토
      7,400
    • 7
      골드배
      7,400
    • 8
      김워크
      7,400
    • 9
      나라야
      7,000
    • 10
      내가고미다
      7,000

광주FC가 불길서 구한 운전자 ‘음주 감지’…경찰, 음주 여부 조사 중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광주 FC 신창무가 화재가 난 차량으로 다가가고 있다. 한문철tv 캡처

광주 FC 신창무가 화재가 난 차량으로 다가가고 있다. 한문철tv 캡처

[스포츠경향 김세훈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 신창무와 프리드욘슨이 불길 속에서 구조한 승용차 운전자가 사고 직후 경찰의 음주운전 의심을 받아 채혈 절차를 밟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새벽 2시30분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 신가지하차도 인근 제2순환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충격으로 화물차가 전도됐고 승용차에는 불이 났다. 두 차량 운전자는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광주FC 선수단이 구조에 나선 사고도 같은 사고로 확인된다. 광주 선수단은 전날 부천FC1995와 원정 경기를 마치고 복귀하던 중 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사고 발생 시각과 장소, 승용차와 화물차의 추돌 및 승용차 화재 등 사고 경위가 일치하고, 후속 언론 보도에서도 광주 선수들이 구조에 나선 사고를 같은 사건으로 전했다.

 

신창무와 프리드욘슨은 버스에서 내려 불이 붙은 승용차로 달려가 운전자를 구조했다. 다른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들도 소화기를 꺼내 화재 진압을 도왔다.

사고 직후에는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경찰 조사도 진행됐다. YTN은 경찰이 30대 승용차 운전자에게서 음주 정황을 감지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운전자가 입 안에 피를 머금고 있어 정상적인 호흡 측정이 어려웠고, 경찰은 채혈을 통해 혈중알코올농도를 확인하기로 했다.

이 채혈은 병원 치료 과정에서 이뤄지는 일반적인 혈액검사가 아니라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 절차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경찰이 먼저 음주 정황을 파악한 뒤 호흡 측정이 어려워지자 이를 대신해 채혈을 택했다는 게 보도 내용이다.

다만 경찰이 음주 정황을 감지했다는 사실만으로 해당 운전자가 실제 음주운전을 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음주 감지는 음주운전을 의심할 수 있는 초기 단계일 뿐이며, 실제 처벌 여부를 판단하려면 채혈 등을 통해 혈중알코올농도를 확인해야 한다.

현재까지 해당 운전자의 채혈 결과나 구체적인 혈중알코올농도, 음주운전 입건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지금으로서는 경찰이 사고 직후 승용차 운전자의 음주 가능성을 의심했고, 정확한 음주운전 여부를 가리기 위해 채혈 절차를 진행했다는 점은 사실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