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해트트릭'만 돕고 떠났다...토트넘 윙어 솔로몬, 2부 웨스트햄 완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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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소셜 미디어.
[사진] 토트넘 홋스퍼 소셜 미디어.
[OSEN=고성환 기자] 마노르 솔로몬(27)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웨스트햄 유나티드에 새 둥지를 틀었다.
웨스트햄은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솔로몬 영입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 만 27세인 그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웨스트햄으로 합류했으며, 최초 3년 계약을 맺었다. 계약에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으며, 이적료는 비공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다만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솔로몬의 이적료는 최대 700만 파운드(약 134억 원) 수준이다. 고정액 500만 파운드(약 96억 원)에 추가 옵션 200만 파운드(약 38억 원)가 포함된 형태다. 여기에 추후 이적 시 토트넘에 이적료 일부를 지급하는 10%의 셀온 조항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트햄은 "어디에서 뛰든 득점과 도움을 만들어 온 경험 많은 윙어 솔로몬은 이스라엘 대표팀에서 49경기에 출전했으며,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도 약 30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클럽 통산 280경기에서 84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며 "솔로몬은 닐스 코펜 디렉터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핵심 공격 영입 대상으로 지목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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