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미쳤다! '쏘니, 난 유럽 남는다'...공동 득점왕 주인공, 레알 마드리드가 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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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프랑스 ‘원풋볼’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랑스 ‘원풋볼’은 8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살라 영입에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집트 국적의 살라는 2017-18시즌부터 리버풀에서 뛰며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그는 첫 시즌부터 공식전 52경기 44골 14도움으로 득점력을 자랑하기 시작했다. 살라는 2021-22시즌 손흥민과의 공동 득점왕을 포함해 총 4차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수상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부침이 이어졌다. 리버풀 팬들은 살라의 선발 출장에 불만을 표출했고 이로 인해 살라는 구단과 갈등을 겪기도 했다. 결국 리버풀은 살라가 올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고 밝혔으며 살라도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오는 여름에는 FA 신분이 되는 가운데 여러 무대가 살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등이 지속적으로 살라와 연결되는 가운데 레알도 깜짝 영입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도 “레알과 함께 파리 생제르망(PSG) 이번 여름에 리버풀을 떠나는 살라의 FA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8일 프랑스 ‘원풋볼’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살라가 전성기의 기량은 아니지만 여전히 득점력을 갖추고 있으며 무엇보다 FA 신분으로 이적료 없이 영입을 할 수 있다는 상황에 주목을 하는 분위기다. '원풋볼'은 "살라는 여전히 유럽 무대에 남아 경쟁을 펼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그의 높은 연봉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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