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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자리 생기나’ 1살 동생 동료, 아스널 리버풀 바르사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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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다수 빅클럽이 바르콜라를 원한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5월 8일(이하 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 스타 브래들리 바르콜라는 FC 바르셀로나, 리버풀, 아스널 등 빅클럽 이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르콜라와 PSG의 계약기간은 2년 남았으며 선수 입장에서는 재계약과 새로운 도전 사이에서 고민을 할 만한 시기다.

 

바르콜라는 2003년생 프랑스 국가대표 측면 공격수로 지난 2023-2024시즌부터 PSG 1군에서 활약해 왔다. 바르콜라는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선발 27회) 14골 10도움, 챔피언스리그 17경기(선발 14회) 3골 4도움을 남기며 팀의 '트레블' 우승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도 리그 26경기(선발 18회) 10골 1도움, 챔피언스리그 15경기(선발 12회) 2골 4도움으로 팀의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공헌했다.

다만 출전시간이 많았다고 해서 팀 내 입지가 주전으로 탄탄한 것은 아니다. 우스망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는 대체 불가능한 선수로 여겨지고 2005년생 유망주 데지레 두에가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급성장하면서 빅매치에서 두에가 선택받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에 주전 선수를 기용하고 리그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돌리는 빈도가 높은 PSG에서 리그 경기 출전시간이 길다는 건 마냥 긍정적인 지표는 아니다.

이에 바르콜라가 다른 빅클럽의 러브콜을 환영할 만하다. 리버풀, 아스널 등은 측면 공격 보강을 원한다. 특히 리버풀은 이번 시즌 종료 후 모하메드 살라가 팀을 떠나기로 하면서 측면 보강이 필수적이다. 또 마커스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할 의사가 없는 바르셀로나도 바르콜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매체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제안은 없고 협상은 초기 단계다. 그러나 어떤 구단이 PSG의 재정적 기대치를 충족시킨다면 올여름에 중대한 결정이 내려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자료사진=브래들리 바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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