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라니까 계속 저울질...'최악의 주장' 로메로 "바르셀로나 제안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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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arcaman.news
[인터풋볼=송건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이적을 앞두고 저울질을 하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9일(한국시간) "로메로는 여전히 바르셀로나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로메로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아직 행선지가 정해지지 않았다. 매체는 "모든 정황으로 볼 때 그의 차기 행선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인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그는 바르셀로나의 행보, 특히 로날드 아라우호가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의 움직임을 지켜보며 최종 결정을 보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라우호가 리버풀로 깜짝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수비진 뎁스는 탄탄하다. 제라르 마르틴과 파우 쿠바르시, 에릭 가르시아,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중앙 센터백을 볼 수 있다.
스쿼드 깊이와 별개로 데쿠 단장이 로메로를 주시하고 있다. 매체는 "데쿠는 로메로의 에이전트와도 논의를 진행했다. 데쿠는 로메로가 경험이 풍부하고 빠른 센터백이며, 오른발잡이임에도 불구하고 양쪽 모두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토트넘은 로메로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로메로의 이적료로 약 4천만 유로(약 652억 원)를 책정했으며, 현재까지 3천만 유로(약 489억 원)를 제시한 아틀레티코와 협상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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