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적설 이번엔 진짜? 2002 레전드,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지만,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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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반진혁 기자 = 이강인이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시기가 올까?
2002 월드컵 레전드 이천수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월드컵이 코앞인데 경기에 못 나오는 국대 에이스’라는 제목을 바탕으로 ‘이강인 이적설 이번엔 진짜?’라는 주제의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천수는 “리그에서 100% 주전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다. 스페인어로 소통이 되니까 싫어하는 느낌은 없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결정권이 간단하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말에 끝난다. ‘강인아 해보자’고 그런다면 끝나는 거다”며 이적설을 조심스럽게 바라봤다.
그러면서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지만, 파워가 중요하다. 월드컵이라는 중요한 무대가 있으니까 이후 잘 결정했으면 좋겠다. 응원하겠다”며 이강인의 선택을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인은 2023년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하면서 빅 클럽에 입성했다. 이후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눈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기류가 이상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중요한 경기에서 교체 자원으로만 활약했다.
특히, 이번 시즌 UCL 준결승 2경기 모두 결장하면서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다.
이강인이 PSG에서 주전으로 활약하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시선은 자연스레 이적설로 향한다.
이강인을 향해서는 아틀레티코가 꾸준하게 관심을 보였고 적지 않은 보도가 쏟아지는 중이다. 특히, 앙투안 그리즈만이 팀을 떠나면서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이 대체자로 낙점했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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