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남자배구 레전드’ 헤난 감독이 선수들에게 말한다, “결승전에선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7 조회
- 목록
본문
브라질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레전드'로 남은 헤난 달 조토 감독./FIVB 제공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브라질 남자배구 국가대표로 올림픽, 세계선수권 메달을 거머쥐었던 헤난 달 조토 감독이 최근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모습을 드러냈다.
FIVB는 지난 2일까지 중국 닝보에서 열린 VNL 남자배구 파이널 대회에 한국 V-리그 대한항공의 사령탑이기도 한 헤난 감독을 초청했다. 폴란드 남자배구 국가대표 출신 미하우 쿠비악, 중국 여자배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후이뤄치 등도 VNL 여자배구 파이널 대회에 등장했다. 각 경기 부심 대신 ‘레전드’들이 첫 서브를 넣는 선수에게 직접 공을 건네는 퍼포먼스로 경기 시작을 알렸다.
헤난 감독은 1일 일본과 미국의 4강전에 참가해 미국 세터 미카 크리스텐슨에게 공을 건넸다.
미국과 일본 남자배구 대표팀이 8월 1일 중국 닝보에서 2026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4강에서 격돌했다./FIVB 제공
그도 그럴 것이 헤난 감독은 선수 시절부터 화려한 발자취를 남겼다. 1960년생의 아웃사이드 히터 출신이었던 그는 브라질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맹활약했다. 1980 모스크바올림픽부터 1984 로스앤젤레스올림픽, 1988 서울올림픽까지 3회 연속 출격했고, 1984년에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981년 월드컵 3위, 1982년 세계선수권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유럽배구연맹(CEV)컵과 CEV 챔피언스리그, 이탈리아 세리에 A1 우승 등 클럽팀에서도 각 대회와 리그에서 정상에 오르곤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