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 JLPGA 데뷔전 첫날부터 일본 최강자들과 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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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 출전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유현조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7일부터 나흘 동안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파72)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6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5,000만엔)이 펼쳐진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을 수상한 유현조는 이번 대회에서 일본 투어 데뷔전을 치른다.
지난주 KLPGA 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유현조는 살롱파스컵 첫 라운드에서 현재 JLPGA 투어 포인트 랭킹 1위 사쿠마 슈리, 시즌 상금 랭킹 1위 스가 후카(이상 일본)와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유현조는 JLPGA와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첫 일본 투어 출전이라 다른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보고 배우는 마음으로 도전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현재 골프 컨디션은 좋다. 한국과 일본 코스가 달라서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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