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성(오른쪽) 축구 해설위원이 지난 7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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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오른쪽) 축구 해설위원이 지난 7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위기의 한국축구 진단과 대안에서 기조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한축구협회가 외국인 심판들에게 성접대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박문성(52) 축구 해설위원이 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 위원은 6일 유튜브 채널 '달수네 라이브'에서 이번 사태를 두고 "축구협회와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천박하고 후졌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그는 접대 대상이 국제대회 심판진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브라질 월드컵과 런던 올림픽 예선이라고 하면 우리와 다른 나라가 붙는 경기다. 그러면 외국인 심판"이라며 "그들을 상대로 접대했다는 것"이라고 전었다.
또한 심판진에 대한 로비 시도 자체가 심각한 문제임을 지적했다. 박 위원은 "'우리 경기 잘 봐주세요' 이런 거 아니냐. 그 자체가 엄청난 불법"이라며 "승부에 대한 영향을 미치려고 했던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협회의 자금 출처와 방식을 두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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