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고척돔에서 열린 KBO리그 키움과 KIA의 경기. 4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한 고척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5 조회
- 목록
본문
7일 고척돔에서 열린 KBO리그 키움과 KIA의 경기. 4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한 고척스카이돔.
"21세기 최악의 돔이다."
허구연 KBO 총재는 총재가 되기 전 한 야구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고척스카이돔에 대해 "21세기 최악의 돔"이라고 최악의 평가를 했다. 2015년 고척돔이 개장을 할 때도 "나는 고척돔을 돔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설계부터 엉망"이라고 혹평했다. 평소 인프라에 대한 견해를 많이 밝혀 '허프라'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허 총재의 평가였기에 많은 야구인들과 사람들이 고척돔을 최악의 돔구장으로 인식하게 됐다.
허 총재의 지적이 맞는 부분이 많았다. 돈은 돈대로 썼는데, 일단 관중 수용 규모가 2만석도 안됐고 주차장도 없다. 불펜은 지하에 있어 경기 중 투수들이 계단을 통해 올라와야 했고, 관중석이 수십개가 붙어있어 팬들 이동도 불편할 수밖에 없었다. 분명 한국 최초 돔구장이라면 화려하고, 엄청난 편의 시설들이 있을 걸로 기대를 모았는데 그냥 지붕만 있는 새 경기장 정도였다.
그런데 10년이 지나고, 고척돔은 본의 아니게 우리나라 최고의(?) 야구장이 됐다. '살인 폭염' 때문이다. 더워도 너무 덥다. 한낮에는 건강을 위해 야외 활동을 피해야 할 정도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