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런 브라운 이어 VJ 에지컴까지. 필라델피아 '김칫국 드링킹'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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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필라델피아 76ers는 벌써부터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다. 제일런 브라운에서 시작된 '김칫국 드링킹 모드'는 VJ 에지컴이 이어받았다.
미국 ESPN은 지난 6일(한국시각) '제일런 브라운은 필라델피아가 우승을 한다면 새로운 팀 동료 르브론 제임스, 조엘 엠비드, VJ 에지컴, 타이리스 맥시에게 모두 스카이다이빙을 하자고라고 했다'며 '르브론 제임스는 절대 안된다고 즉각 거절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에지컴 역시 자신감을 드러냈다.
ESPN은 '필라델피아가 올 시즌 우승하지 못하면 실패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엣지컴은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에 전체 3순위로 입단한 유망주다 에지컴은 바하마 국적의 폭발적 운동 능력을 보유한 가드다.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 무려 34점을 폭발시키면서 시즌 내내 필라델피아의 주전 가드로 뛰었다. 평균 16.0득점 5.6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르브론과 브라운이 가세하면서 입지가 다소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하지만, 에지컴은 필라델피아에게 부족한 활동력과 트랜지션 폭발력을 보여줄 카드로 평가받는다.
필라델피아는 현 시점 파워랭킹에서 4위를 기록 중이다. 샌안토니오 스퍼스, 뉴욕 닉스, 오클라호마시티가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동부 최강자 중 한 팀이지만, 현 시점 객관적 전력과 조직적 측면에서 '빅3'를 능가하진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르브론과 브라운은 우승 경험이 풍부하다.
게다가 주전 라인업 자체는 극강이다. 샌안토니오, 뉴욕, 오클라호마시티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오히려 강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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