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뇨 대체 외인 드디어 왔다...부천, 장신 브라질 스트라이커 구스타보 영입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6 조회
- 목록
본문
사진=부천FC1995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부천FC1995가 후반기 공격력 강화를 위해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구스타보를 영입했다.
부천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스타보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여름 이적시장에 떠난 몬타뇨를 대체하는 외인 스트라이커다.
구스타보는 189cm, 90kg의 뛰어난 체격 조건을 갖춘 정통 타깃형 공격수다.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문전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는 스타일로, 제공권 장악 능력과 공중볼 경합에 강점을 지녔다. 박스 안에서 집중력 있는 움직임과 마무리 능력도 갖춰 최전방에서 해결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2020년 브라질 마릴리아 아틀레치쿠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구스타보는 브라질과 일본을 오가며 경험을 쌓았다. 브라질 1부리그 쿠이아바 EC 소속으로 2022년 캄페오나투 마토그로센시 우승을 경험했으며, 2023년에는 J1리그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뛰며 아시아 무대도 경험했다. 프로 통산 기록은 63경기 7골 2도움이다.
부천은 구스타보 영입을 통해 최전방의 무게감을 더하는 동시에 다양한 공격 옵션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제공권과 몸싸움 능력을 활용한 공격 전개는 물론, 크로스를 활용한 득점 루트까지 한층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민 감독은 "구스타보는 기존 공격진과는 다른 유형의 선수다. 개인 기술과 슈팅 능력도 갖춘 선수인 만큼 후반기 경기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스타보는 "부천과 함께하게 돼 매우 행복하다. 동료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쏟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