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가까워졌어" 초대형 영입 청신호! 1155억 '특급 LB', 친정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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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맨유 SN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이스 홀 영입 경쟁에서 한발 앞서나가고 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지난 4일(한국시간) "맨유가 올여름 홀 영입에 긍정적인 신호를 받았다. 홀은 첼시 복귀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맨유 이적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올여름 왼쪽 측면 수비 보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현재 루크 쇼가 사실상 유일한 경험 많은 레프트백 자원인 만큼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자원 영입을 추진 중이다.

출처:홀 SNS
이런 가운데 홀이 최우선 영입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떠올랐다. 홀은 지난 시즌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공식전 46경기에 출전하며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최종 명단에는 아쉽게 승선하지 못했지만 꾸준한 경기력을 인정받았다.
다만 최근에는 거취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홀이 올여름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에디 하우 감독까지 팀을 떠나면서 향후 거취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당초 맨유는 홀 영입을 위해 여러 구단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최근 상황은 달라졌다.

출처:홀 SNS
첼시 소식에 정통한 기자 사이먼 필립스는 "첼시는 올여름 홀의 복귀를 추진했지만 선수 측에서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결국 홀은 맨유로 향하게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전했다.
여전히 변수는 남아 있다. 현재 홀의 예상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155억 원) 수준으로 거론된다. 뉴캐슬과의 계약도 2029년까지 남아 있어 협상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럼에도 마이클 캐릭 감독은 쇼와 경쟁할 새로운 레프트백 영입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 홀이 합류하면 패트릭 도르구를 보다 공격적인 역할에 활용할 수 있고, 유망주 해리 아마스 역시 임대 또는 완전 이적을 통해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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