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8일 강원 평창군 버치힐 CC에서 열린 맥콜 · 모나 용평 오픈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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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8일 강원 평창군 버치힐 CC에서 열린 맥콜 · 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FR에서 우승한 김민솔 프로가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KLPGA/박준석 제공) 2026.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도 반환점을 돌고 하반기에 돌입한다. 올 시즌 가장 뜨거운 스타로 떠오른 루키 김민솔은 투어 최초로 '4승 신인'에 도전한다. 동갑내기 라이벌 서교림도 그에 이어 시즌 3승을 노린다.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는 오는 6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의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다.
올 시즌 18번째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와 함께 2026시즌 KLPGA 투어도 하반기 문을 연다.
박성현, 고진영, 유해란, 임진희, 윤이나 등 쟁쟁한 우승자를 배출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인 만큼 올해도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가장 주목할 선수는 '슈퍼 루키' 김민솔이다.
2006년생으로 올해 20살인 김민솔은 지난해 추천 선수로 나선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정규투어에 입성, 올 시즌 맹위를 떨치고 있다.
첫해부터 2승을 달성하더니 올해는 상반기 만에 무려 3승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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