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 추가' 고우석 빅리그 복귀 가능성 더 희박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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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징계 문제는 해소됐지만, 다른 문제가 생겼다.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더 줄었다.
미네소타는 5일(이하 한국시각) 우완 투수 켄드리 로하스를 트리플A로 내려보내고 코디 로리슨을 양도지명(DFA) 조처했다. 그리고 우완 불펜 요원 제프 호프먼을 빅리그 로스터에 등록했다.
호프먼은 지난 4일 트레이드를 통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했다. 좌완 투수 대선 힐, 우완 투수 존 클라인, 내야수 다메우리 페냐까지 3명의 마이너리그 유망주를 토론토로 보내며 미네소타가 거래를 단행했다.
MLB에서 11시즌을 활동한 호프먼은 통산 378경기(50선발) 583이닝 38승 40패 50세이브 48홀드 평균자책점 4.69를 기록 중이다. 특히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뛰던 2023년 불펜으로 완전히 전향한 후 잠재력을 만개했다.
특히 2024년에는 셋업맨과 마무리를 오가며 68경기 66⅓이닝 3승 3패 10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점 2.17로 호투하며 내셔널리그(NL) 올스타에도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부터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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