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비니시우스 있는데 또?'…레알, 이번엔 '튀르키예 천재'까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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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레알 마드리드가 케난 일디즈 영입을 주시 중이다.
영국 '팀토크'는 6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올여름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눈여겨보는'꿈의 영입' 대상이 공개됐다 페레스 회장은 유벤투스 공격수 케난 일디즈를 차기 갈락티코 프로젝트 핵심 자원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다만 현실적으로 영입 난도는 매우 높다. 일디즈는 올해 초 유벤투스와 2030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유벤투스 내부에서도 사실상 '판매 불가 자원'으로 여겨지는 선수"라고 덧붙였다.
일디즈는 2005년생 튀르키예 출신 공격수다. 그는 전진 드리블 능력이 준수하다. 기본기와 테크닉이 뛰어나 공이 발에 붙어 다니는 듯한 드리블을 선보이며, 윙어와 2선에서 모두 활약 가능하다. 또한 양발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사진=게티이미지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재능과 기량을 바탕으로 유벤투스와 튀르키예 대표팀에서 이미 핵심 자리를 차지했다. 국가대표로는 벌써 28경기에 출전했으며, 올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선 34경기 10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레알은 이미 킬리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라는 세계적인 공격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지션 중복에 크게 얽매이지 않는 것이 레알의 전통적인 기조다. 매체는 "레알은 갈락티코 시대부터 '좋은 선수라면 일단 영입한다'는 철학으로 유명한 팀이다. 그러한 방향성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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