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332G' 괴물 외인, 김도영 ML 성공 예고 "타격 수비 주루 굉장한 재능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4 조회
- 목록
본문
[OSEN=대구, 이석우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 2026.07.29 / foto0307@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통할 것이다".
KT 위즈 외인 강타자 샘 힐리어드(32)이 KBO리그 천재타자 김도영(23)의 메이저리그 진출과 성공을 예고했다. 타격 수비 주루 모두 뛰어난 재능을 갖춰 빅리그에서 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메이저리그 322경기를 뛰었던 경험자의 말이라 더욱 의미있는 평가였다.
김도영은 2024시즌 리그를 지배하며 정규리그 MVP에 올랐다. 2022시즌 신인시절부터 2년동안 부상과 부진 등 부침이 있었으나 타격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2025시즌은 세 차례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30경기 출전에 그쳐 커리어 지속 가능성에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WBC 대회 대표팀에서 의미있는 활약을 펼쳤고 시즌 개막과 함께 전경기에 출전하며 건강함을 증명했다. 특히 최근 홈런폭주 모드에 돌입했다. 7경기 가운데 6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리며 40홈런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50홈런 가능성도 거론될 정도이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 2026.07.29 / foto0307@osen.co.kr
시즌 타율 3할 33홈런 86타점 83득점 OPS(장타율+출루율) 1.022의 우등 성적을 올리고 있다. 홈런 1위 타점 공동 3위에 랭크되어 있다. 도루를 부상을 우러해 자제하고 있지만 폭발적인 스피드와 주루 센스까지 과시하고 있다. 모든 야구인들에게서 'KBO리그 최고의 타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시에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이미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김도영에 대한 조사를 끝냈다. 국제대회에서도 능력을 증명한 만큼 진출은 유력하다. 다만 7시즌을 마쳐야 해외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2029시즌을 마치고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할 수 있다.
힐리어드는 외국인타자 가운데 LG 오스틴과 함께 투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막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파괴력 넘치는 타격을 펼치고 있다. 타율 3할9리 29홈런 92타점 76득점 OPS 0.967를 기록하며 KT 강타선의 기둥노릇을 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332경기를 뛸 정도로 경험이 풍부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