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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가초 2관왕 주역 이승재, 남초부 최우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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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광/서호민 기자] 서울연가초 이승재(175cm, F)가 남초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서울연가초는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제81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초부 결승전에서 인천송림초를 58-42로 누르고 대회 정상에 등극했다.

MVP에 선정된 이승재는 24분 19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14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로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5반칙 퇴장이 옥에 티로 남았지만 강지승(172cm,F)과 함께 득점에 적극 관여하는가 하면, 적극적인 리바운드 가담으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는 등 우승 주역으로 맹활약했다.

 

예선전부터 이승재의 활약은 눈부셨다. 이는 기록에서도 잘 알 수 있다. 이승재는 이번 대회 평균 22.0점 8.0리바운드 4.0어시스트 4.0스틸로 기록지를 풍성하게 채웠다.

결승전이 끝난 뒤 만난 이승재는 “종별선수권대회 우승을 위해 열심히 훈련했다. 열심히 훈련한 보람을 느낀다”며 우승의 기쁨을 마음껏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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