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클리블랜드, 포스트시즌 진출 위해 중견수 조 아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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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수 보강이 필요했던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외야 보강에 나섰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은 4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가 LA 에인절스에서 조 아델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반대급부는 포수 유망주 제이콥 코자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클리블랜드는 올해 주전 중견수로 피티 할핀을 세웠지만, 타격 성적이 크게 떨어졌다. 그는 4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3 OPS 0.560에 그쳤다. 백업 자원인 앙헬 마르티네즈 역시 타율 0.225 11홈런 33타점 OPS 0.673에 머물렀다.
이이 클리블랜드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외야 보강이 필요했던 찰나에 아델을 선택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줄곧 에인절스에서만 활약한 아델은 통산 7시즌 동안 타율 0.224 91홈런 288타점 OPS 0.691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해 1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6 37홈런 98타점 OPS 0.778을 찍어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고, 올해 현재까지 111경기에서 타율 0.239 16홈런 62타점 OPS 0.682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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