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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FC(이하 화성)가 지난 1일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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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FC(이하 화성)가 지난 1일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리그2 20라운드 홈경기에서 대구 FC를 5-1로 완파하며 리그 3연승을 달렸다.

 

이날 승리로 화성은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3득점 이상을 기록하는 막강한 공격력을 이어갔고,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 특히 창단 이후 처음으로 4골 차 승리를 거두며 의미 있는 기록도 더했다.

 

화성은 경기 초반부터 빠른 공수 전환과 날카로운 역습으로 대구를 압박했다. 전반 15분 제갈재민의 크로스를 플라나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41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개인 돌파에 이은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기세를 이어간 화성은 전반 추가 시간 4분 제갈재민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3-0으로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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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도 화성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15분 플라나가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게다가 후반 20분에는 김병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4번째 득점마저 기록했다. 화성은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5-1 대승을 완성했다.

 

 

이날 플라나는 4골을 몰아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제갈재민은 1골 1도움으로 공격을 지원했다. 화성은 조직적인 수비와 날카로운 역습, 높은 결정력을 앞세워 홈팬들에게 완벽한 승리를 선물했다.

 

차두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전술적, 기술적, 정신적으로 흠잡을 데 없는 경기를 펼쳤다. 제주 원정 이후 힘든 일정이었지만 선수들이 경기하는 즐거움을 보여줬고, 중요한 순위 경쟁에서 승리를 거둔 만큼 강팀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라며 "모든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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