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와 월드컵 함께 해야" 카세미루 적극 지지→"몸 상태만 좋다면 논쟁도 필요 없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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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카세미루는 네이마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함께 하길 누구보다 바라고 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5일(한국시간) "카세미루는 네이마르가 올여름 월드컵 대표팀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하게 지지하며, 우승을 위해서라면 선발 자리를 포기하고 벤치 역할도 받아들일 것이라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한때 차기 발롱도르 수상자가 될 것이라 예상됐던 네이마르. 그러나 최근 그의 상황은 좋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과거의 영광이 무색하게 수비진의 집중 견제 속 내구성이 심각하게 하락해 '유리몸' 신세가 됐고 자연스레 경기력도 하락했다. 그럼에도 네이마르는 어쩌면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는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위한 의지를 드러냈지만, 부진한 활약 속 최근 국가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고 있다. 네이마르를 월드컵에서 못 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대표팀 동료 카세미루는 네이마르와 월드컵을 함께 하길 원한다. 과거와 달리 조연 역할이 되더라도 네이마르가 월드컵에 나서기 위해 받아들일 것이라 본다. 카세미루는 글로벌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네이마르는 '강하게 보여야 한다'라는 식의 역할을 원했던 적이 없다. 그는 언제나 경기장에서 즐기고 싶어하는 선수다. 그래서 월드컵에 나가고 싶다는 그의 의지를 고려했을 때, 만약 벤치 역할을 제안받는다면, 그는 대표팀에 합류할 것이다. 그리고 팀에 합류하면 경기와 훈련에서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것이다"라고 운을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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